오는 27일(토) 청도 성문 공예품성에서 서비스 마인드 공개 강좌가 하오산동과 차이나 플러스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강좌는 한국 투자 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개인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높힐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목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50위안/명이다.

강좌를 진행하게 되는 김은희 대표는 인터파크 CS차이나의 수석 컨설턴트로 근무하였으며 다수 대기업의 고객 서비스 교육을 담당한 전문 강사로 교육은 한국어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