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물관은 해병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중국 해병의 발전역사를 반영한 유일한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청도시 내양로 8호에 위치하여 있는데 동쪽으로 노신공원과, 서쪽으로 소청도공원과, 남쪽으로 바다와, 북쪽으로 멀리 전교와 마주하고 있다.
면적은 4만 여 ㎡에 달하며 1989년 10월1일부터 대외로 개방되기 시작 하였다.
전시관에는 해병복장의 변천사, 무기장비 전시홀, 해상윤선의 발전사 전시홀, 해전역사 전시홀 등으로 나뉘어 지며, 수천 가지의 진귀한 문물이 전시되어 있다.
즉, 중국 해병의 유구한 발전사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갖추어진 곳이다.
군복과 기념품 전시관에는 주로 고대와 근대의 중국해병의 역사 자료에 관한 그림 1,200여 폭과 중국인민해방군의 각 시기의 군복과 휘장, 무기장비 및 중국인민해병이 세계 여러나라와의 우호적인 교류로 수여받은 230여 가지의 기념품이 전시되어 있다.
무기장비 전시실과 해상함대 전시실에서는 해국전쟁에서 퇴출한 중소형의 함대와 비행기,함포, 수중병장기, 관측과 통신설비, 물탱크 등을 관함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 중에는 주은래 총리가 청도 해병을 검열하였을때 탔던 쾌속정과 군사위원회 등소평 주석이 검사한 "거랑1호" 잠수유도탄, 초진광 해군수석사령관이 탔던 비행기와 홍기 승용차도 전시되어 있다.
국민당의 함대를 물리쳤던 "해방"호 포정과 해군의 첫 번째 수상용 비행기도 있으며, 함대전시장은 소청도항에 마련되어 있으며, 중국해군의 첫번째 추적함대 인 "안산"호, 그리고 중국의 선진적인 무기장비들인 "성도"호와 "장성"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