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3년 독일이 칭다오를 강점한 후 맥주공장을 세웠으며 "게르만맥주회사 칭다오주권회사"(日耳曼啤酒公司青岛股份公司)라는 이름을 붙였다. 당시의 연간 생산량은 2,000톤 이었다.
1914년 일본이 칭다오를 강점한 후 "일본 맥주 주식회사 칭다오공장"로 이름을 변경한 후 대규모 개조와 확장 공사를 하였다. 싱가포르와 베트남시꿍(西贡)이 그 당시 주요 수출대상 이었다고 한다.
1945년 항일전쟁이 승리한 후 국민당이 맥주 공장을 접수하였고 이름을 "칭다오 맥주회사"로 변경하였다. 1949년 6월 2일 국민들 손에 반환되었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칭다오 맥주 생산량은 비교적 적었다. 1975년 연간 생산량은 4만 톤 밖에 되지 않았지만 개혁 개방 후 칭다오 맥주는 무서운 속도로 발전 하기 시작하였다. 생산량은 1996년 30만 톤에서 2003년 370만 톤으로 발전하였으며 중국 국내 맥주시장을 완전히 점령하였다.
칭다오 맥주 박물관은 원덩로 56호(文登路56号)맥주 공장 안에 위치하였으며 칭다오 맥주의 발전역사, 선진적인 생산 과정, 오락, 구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중국 국내 최초 맥주 박물관이다.
박물관 면적은 6,000여 평방미터이고 100 년 역사 및 문화, 생산과정, 다 용도 구역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되었다.
100년 역사와 문화구역에서는 상세한 문자 서술과 사진으로 칭다오 맥주가 걸어온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생산 과정 구역에서는 옛 건축물, 옛 설비 및 작업장 환경과 생산모습 등을 눈 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다용도 구역의 1층은 100여 명이 들어갈 수 있으며 여려 종류의 신선한 맥주를 시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2층은 종합 오락시설, 최첨단기술을 이용하여 맥주를 생산하는 전반 과정을 관람하면서 또한 궁금한 점은 터치모니터에서 찾을 수도 있다.
입장료: 50위안/인, 어린이, 군인증을 소유한 군인, 장애인은 25위안/인
교통: 1, 11, 15, 25, 217, 225 맥주성에서 하차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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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1, 11, 15, 25, 217, 225 맥주성에서 하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