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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시 남부의 양하진과 장응진에 있는 애산경관구는 시내 중심가에서 20KM 떨어져 있는데 애산, 동석, 서석, 산주땜 네 부분으로 이루어진 면적이 65K㎡인 자연경관구이다.

1억 2천만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애산은 도교의 성지이다.
애산경관구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민간전설이 많으며 가는 곳마다 절이 있어 자연과 인문이 잘 결합된 종합관광지로 2001년 9월에는 국가A급 관광구로 인정되었다

애산경관구: 애산구는 전체관광구의 관광상품의 하나로 남북 두 산으로 되었는데 남쪽 주봉의 해발은 229.2미터에 달하며 일년사계절 녹음이 우거져 있다.
북쪽 산은 해발이 224M이며 여러 가지의 기암괴석들이 서로 교차된 산으로 암석을 관광하기에 적합하다. 이는 화산의 분출로 형성된 산으로 꼭대기가 화산분출구이며 용암이 냉각되고 억년에 가까운 오랜 시간의 풍화작용을 거쳐 애산의 타원형으로 된 산봉을 만들어 놓았다.
애산은 예부터 전해지는 민간전설이 많으며 산에서는 향냄새가 종일 그치지 않는데 정상에 있는 성모묘에는 성모전과 삼소전이 있다. 이 곳은 향을 태우러 오는 사람들이 참배를 하는 성전이다.

관해정은 먼 곳의 바다를 볼 수 있게 지어진 정자이다.
북쪽산의 중간에 있는 송도정은 등산에 지친 등산객이 조용히 앉아 바람에 스치는 소나무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쉼터로 되고 있다.
여기에는 또 신의국비가 있는데 이는 청나라 도광 18년에 만들어진 기념비로 백여년 세월의 풍상고초를 겪고도 오늘까지 고스란히 남아있다.
동쪽에 샘이 있는데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는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당나라 황제가 동정할 때 이곳에서 말에게 물을 먹였다고 하여 샘의 이름을 천택천이라고 하였는데 그 글자는 오늘까지 잘 남아있다.
샘 근처에는 당나라가 동정할 때의 훌륭한 견증인이었던 은행나무가 있었는데 그때 잎이 무성했던 은행나무는 40년 전 전쟁에 의하여 파손되었다.
이 경관구는 잘 보존되고 파손된 부분을 제때에 복구한 경관구이다.

동석 경관구: 동석경관구는 애산경관구의 동쪽으로 2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해발이 137M이다. 이는 지표에 노출된 화산분출구가 굳어지면서 이루어 진 것인데 높이 솟아있는 모습은 마치 한 마리의 사자 같이 보인다. 동석에 있는 분화구의 크기는 서로 달라 작은 것은 10여 CM, 큰 것은 1.5-2M가 되며 깊이는 1-2M까지 되는데 몇 사람이 둘러 앉을 수 있을 만큼 넓은 곳도 있다.
동석의 동쪽에는 이보다 약간 작은 돌기둥이 보이는데 동석보다 작기 때문에 소석이라 불리는데 소석의 앞에는 "子母石"이 있다. 동석에는 이미 꼭대기까지 오르는 난간이 세워졌고 등산로가 새로 생겨났다.
산 아래에 있는 옥황묘의 옥황전, 보살전, 삼궁전은 주민들이 제사를 지내며 소원을 기원하던 곳이다. 산 아래에 있는 돌로 지은 "강성책방"은 한 나라의 문학가인 정강성이 관직을 버리고 동석에서 은거생활을 하면서 문학창작에 전념하고 공부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지금 여기에는 정강성의 동상과 그가 썼던 돌 테이블, 돌 의자를 비롯한 생활용품이 있었으며 "바람소리, 비소리, 글 읽는 소리 그치질 않고 가사일과 나라 대사를 포함한 천하의 일을 관심하네"라는 글이 적혀 있다.
기재에 따르면 동석의 서쪽으로 작은 댐이 있었는데 오랜 가뭄에도 마르지 않아 어머니의 강이라고 불리었다고 한다.
동석의 앞쪽은 넓게 펼쳐진 복숭아 농장인데 사람들은 여기서 꽃을 감상하면서 과일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이기도 하다.

서석경관구: 서석경관구는 이는 애산의 서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있는데 해발이 약 140M이다. 서석은 애산과 동석과 일자형의 분포를 이루고 있는데 애산을 사이에 두고 동석을 바라보고 있다.
서석도 동석과 마찬가지로 화산분출구가 굳어지면서 이루어진 경관구로 치층의 구조의 수직단면도를 보면 화북과 화동지역의 지층을 대표하고 있는 것으로 높은 과학적 고찰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서석은 환경이 조용하고 경치가 아름다운데 은백색의 돌 층층계가 울창한 수림 속에 용처럼 펼쳐져 있다.
서석에는 王母殿과 百子殿이 있는데 이 百子殿은 사람들이 자식을 기원하느라고 세원진 聖殿이다. 이밖에도 서석에는 종루, 파운정, 현공사, 강희비 등이 있다 이런 관광지는 뭇 산들 속에서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붉은 기와를 하고 있으면서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더 해주고 있다.
보호난간이 만들어져 있는 등산코스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산의 절정에 올라서니 내가 산봉우리이구나"하는 감탄과 함께 시흥이 절로 솟는다.

산주저수지: 이는 중형의 저수지로 물 저장용량은 2400립방에 달하며 이 지역의 신산, 산주저수지, 절 등을 모두 포함하는 자연경관구이다. 해마다 다양한 기념행사가 여기서 열리는데 3월3일 이나 9월9일, 5월1일, 10월1일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되고 있다.

: 洋河镇张应镇董城乡交汇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