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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수로(江苏路) 15번지에 위치한 기독교회당은 1910년 독일총독부가 건설한 독일풍의 건물로 39미터 높이의 시계탑이 설치되어 있어 ''종루(钟表楼)''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기독교회당은 총 면적이 1천 평방미터로 종루와 예배당으로 나뉘는데 39미터인 종루에서는 칭다오시 전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커다란 시계탑이 설치되어 있어 고혹적인 매력이 있다.

또 예배당 내부에는 동시에 1천 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기독교회당은 독일인들의 예배장소로 사용되어 오다가 1980년의 보수 공사를 거쳐 중국 기독교인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되다 1999년부터는 관광을 목적으로 일반인들의 입장이 허락되기 시작했다.

입장료: 3위안, 종루관광 4위안 (일요일은 무료입장)
-. 기독교교회당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른쪽에 작은 골목길이 있는데 이 길을 통해 교회 정문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정문은 열려 있어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관광시간: 08:00~16:00
주소: 칭다오시 시남구 쟝수로 15번지(青岛市市南区江苏路15号)
오는 길: 1, 214, 225, 228, 231번 버스를 타고 칭이푸위안(青医附院)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