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강암과 자갈을 건축재료로 사용해 지은 별장이라는 뜻의 화스러우(花石楼)라 불리는 이 별장은 바다관(八大关 팔대관) 풍경구 남쪽, 칭다오 제 2해수욕장 동쪽에 있다.
화스러우(花石楼)는 다양한 서양 건축예술 양식을 엿볼 수 있는 건물로 중국 국민당 통치시기 장제스(장개석, 蒋介石)이 이곳에 두 차례 머무른 적이 있다 해서 장제스러우(蒋介石楼, 장개석별장)라 부르기도 한다.
화스러우(花石楼) 첫 주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문헌 기록에 따르면 ''구소련 10월 혁명''이 발발하면서 대규모의 러시아인들이 칭다오로 이민을 오게 되면서 1930년 한 러시아 귀족이 건축 했다는 설도 있는가 하면 1903년 독일인이 건축했다는 의견도 있다.
이런 문제로 화스러우(花石楼) 정문에는 화강암으로 되어 있는 비석과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팻말이 있는데 화강암 비석은 1984년 7월 27일에 칭다오시 정부에서 세운 것으로 1903년 독일인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표시되어 있으며 스테인리스 팻말은 1997년 칭다오시 여유국에서 세운 것으로 화스러우(花石楼)가 1992년 산동성 성급문화유물로 지정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1931년 러시아 귀족이 건축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화스러우(花石楼) 입장료: 8.5위안/인
주소: 바다관풍경구 황하이루 18번지 八大关风景疗养区黄海路18号
찾아오는 길: 26, 31, 206, 223, 304, 311, 312, 316, 317, 321, 501, 605, 801, 802 번 버스를 타고 우성관루(武胜关路)역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