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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산다오(灵山岛)는 칭다오시 서남부에 위치하여 있는 작은 섬마을로 12개의 마을에 3,0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일찍이 청나라시기부터 쟈오난 8경에 수록이 되면서 ''천연 해상공원''으로 불렸던 곳으로 유명하다.

링산다오(灵山岛)는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신의 눈물로 불리는 물방울 모양으로 생긴 작은 섬으로 바다 한가운데 천연 기암괴석과 우거진 숲, 백사장으로 유명하다. 최근 휴가나 바다낚시 등으로 링산다오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어 집집마다 작은 민박을 운영한다.



한 사람당 20위안씩 하는 저렴한 숙박요금에 안주인표 가정요리도 맛볼 수 있고 제철 생선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링산치펑(灵岛奇峰: 기이한 봉우리)



링산다오에는 총 56개의 산봉우리가 있다. 그 중에서도 부두를 마주하고 있는 산봉우리로 모양이 마치 코끼리와 같다고 해서 샹비산(象鼻山)이라 불리는 산이 있는데 링산다오에서도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그 봉우리 동쪽으로 쭉 가다보면 사람 모양을 한 기이한 바위를 만 날수 있다. 스슈차이(石秀才:돌선비)라고 불리는 이 바위는 바다를 마주하고 깊은 생각에 잠긴 사람을 연상케 한다.

라오후쭈이(老虎嘴)



섬의 남쪽에는 절벽이 있는데 마치 포효하는 호랑이 형상을 닮았다 해서 라오후쭈이(老虎嘴)라 불린다. 절벽 아래에는 산으로 향하는 작은 도로가 있는데 푸른 바다를 마주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이곳을 지나다보면 마치 칼에 절단 된 것 같은 바위가 나타난다. 전하는데 얘기에 따르면 옛날에 링산다오(灵山岛)에 해적들 때문에 생활고를 겪었는데 이때 섬에 대대로 어부로 살아오던 한 청년이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미리 준비한 칼을 가지고 해적들이 자주 출몰하는 섬의 남쪽 바위 아래서 해적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해적의 배가 바다 저쪽에서 보일 즘에 그는 칼을 뽑아 바위를 힘껏 내리쳤는데 바위가 단칼에 두 동강이 났고 크게 놀란 해적들은 도망을 갔고 마을은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베이라이스(背来石)



전하는 얘기에 따르면 동해 용왕의 딸인 용공주(龙公主)가 업어온 신비한 힘을 가진 바위라는 뜻에서 베이라이스(背来石)라 불리는 바위가 있는데 밀물이 들때는 바닷물 속에 잠겨있다가 썰물이 되면 그 모습을 나타내는데 형태가 다양하고 모양이 특이하다.

최근에는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천연 어장으로 많은 낚시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링산다오(灵山岛) 요금 안내

쟈오난(胶南)부두 - 링산다오(灵山岛) 왕복 요금: 50위안/인
링산다오(灵山岛)입장료: 20위안/인
호텔 요금: 120위안/인(준 3성 호텔)
개인 민박요금: 20위안/인
식사요금: 10위안/인 (어린이 불 포함)
버스이용요금: 평균 10위안

오시는 길:쟈오난 시에서나 황다오시에서 버스를 타고 쟈오난 지미야 부두(胶南市积米崖港口)하차, 부두에서 링산다오(灵山岛)행 배를 타고 40분간 가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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