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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수림야생동물원 청도수림야생 동물원은 청도 개발구 소주림(小珠林)국가수림공원구에 위치한다.

총투자액은 1.2억원, 122헥타르로 야생동물사육과 함께 먹거리와 놀이시설이 한 곳에 구비된 놀이공원이다. 야생동물원에서는 수종의 야생동물들을 방육하고 있으며, 인공으로 가꾸어진 원시림은 사람과 함께 동물과 식물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어 노산, 금사탄 등지의 자연 관광지와 함께 청도의 특색으로 이름나 있다.

야생동물원은 공기가 맑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자유관광다리는 굽이굽이 산골짜기를 이어서 관광객들이 자연 경치를 관상함과 동시에 발 아래를 어슬렁거리는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동물원에는 263종의 5,000여 마리 야생 동물들이 사육되고 있다. 대형동물 공연장에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볼거리를 제공하며 비둘기 마당, 앵무새관, 동물낙원, 승마장, 타조관, 아세아 동물관, 원숭이산, 맹수관과 간단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간이 식당들이 있다.

야생동물을 근거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곳곳에 설치된 표시판의 설명이 동물의 이해를 돕고 있다. 재밌는 동물들 아프리카 주에서 들여온 기린은 가장 부끄럼을 많이 타는 짐승이다. ''애인''이 실외로 나가면 숫놈은 늘 ''애인'' 곁에서 맴돌고 있다.

관광객들이 다가서면 숫놈은 습관적으로 앞장서서 묵묵히 ''애인''을 지켜준다. 기린과 이웃한 아프리카 와일드비스트는 기린의 애정과 비교하면 정 반대의 성향을 드러낸다. 뿌리로 상대를 치기도 하며 넓은 언덕에서 쫓아다니며 괴롭히기도 한다.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두마리 와일드비스트 숫컷은 서로 뿔대결을 하며 힘자랑을 하며 암컷에게 애정을 호소한다.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양들은 이들 와일드비스트의 놀림감이 되기 쉽상이다.

백수의 왕 사자는 봄만 되면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혹은 지위를 높이기 위한수컷들의 울음 소리들이 온 산을 뒤덮는다. 미국에서 온 흑고니는 잔잔한 호수위에서 나란히 의지하는 모습이 사뭇 부럽기까지 하다.

수림의 골목을 걷다보면 꽃처럼 보이는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바로 공작새관이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인간세상의 봉황이 살아난 듯 아름다운 깃털을 곤두새우고 우아한 맵씨를 자랑한다.

최근 새로운 식구가 된 참대곰, 시장 독수리, 원숭이, 뱀, 에뮤, 아기사자, 아기 호랑이, 아기곰, 아기 늑대 등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동물공연 볼거리

1.몽고승마술:몽고에서 온 승마술 공연단이 말을 타고 양묶기, 말 타고 물구나무 서기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평일오전10시, 오후 2시/주말9시30분, 10시30분, 14시 30분 공연)

2.동물묘기:사자, 호랑이, 곰, 원숭이 등 동물 묘기
(평일 11시, 15시, 주말 10시, 11시 30분, 14시, 15시 공연)

3.사자와 소의 결투:사자와 소의 결투가 벌어진다.
(13시 공연)

입장료 :60元

: 0532-86835556
: qdysdwy@si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