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산(千佛山)은 지난시(济南市) 동남쪽에 위치, 해발은 285미터에 달하며, 태산산맥(泰山山脈)의 지맥으로서 주조(周朝)전에는 역산(历山)이라 불렀다. 수나라(隋朝) 개황년(開皇年)에 불교신도들이 여기에 천불사(千佛寺)를 세웠는데 그 후로 천불산(千佛山)이라 불렀다.
천불산을 순경산(舜耕山)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중국 고대에 순제(舜帝)가 여기에서 농사일을 하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대(唐代)에 "천불사(千佛寺)"를 "흥국선사(兴国禅寺)"로 고쳤으며, 원대(元代)로 부터 "3월3일", "9월9일"이면 묘회(庙会)를 개최하였다. 명대(明代)에 확건한 이 절은 점차 향불승지(香火胜地)를 이루고 있다.
천불산은 1959년에 공원으로 개발되었으며, 면적은 166헥타아르에 달한다. 병풍처럼 깎아지른 듯 우뚝 솟은 산봉우리는 마치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하며,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명승지들이 많다. "흥국선사(兴国禅寺)"는 천불산 산허리에 위치해있으며 대웅보전(大雄宝殿), 관음당(观音堂), 미러전(弥勒殿), 대화정(对华亭) 등이 이 곳에 위치해있다. 남쪽의 천불애(千佛崖)에는 수나라(隋朝) 개황년간(開皇年間)에 지은 약 130개에 달하는 불상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절벽 서쪽에서부터 동쪽까지는 용천동(龙泉洞), 극락동(极乐洞), 금루동(黔娄洞), 여조동(吕祖洞)이 차례로 위치해 있다. 흥국선사(兴国禅寺) 동쪽 원내에는 순사(舜祠), 성예사(圣裔祠), 삼성전(三圣殿), 일람정(一览亭) 등이 있다.
천불산 북쪽 기슭에는 중국 사대석굴의 특색을 띤 만불동(万佛洞)이 있으며, 북위(北魏), 수조(隋朝), 당조(唐朝), 송조(宋朝) 불상 특징이 배어있다. 천불산 동쪽 기슭에는 시급중점문물보호단위로 선정된 신해혁명열사릉원(辛亥革命烈士陵园)이 있으며, 신해혁명열사릉원과 만불동 사이에는 중일우호원을 신축하였는데 미러불동상(弥勒佛铜像)이 주요 경관이다. 이 밖에 공원내에는 당괴정(唐槐亭), "제연구점"방("齐烟九点"坊), "운경선관"방("云径禅关"坊) 등 명승지가 있다.
최근 천불산공원에서는 도화원(桃花园), 관광삭도(游览索道), 영방원(瀛芳园), 기능활강로(奇能滑道), 십팔나한(十八罗汉), 와불(卧佛), 골프장(高尔夫球场), 관음원(观音园), 대순석도원(大舜石图园), 배나무원(梨园), 역산폭포(历山瀑布) 등 관광명소를 증가하였으며, 역산원(历山院)을 재건, 중일우호원을 신축하였다. 1995년 산동성 7대 풍경구의 하나로 선정된 천불산공원은 역사, 풍경, 순제문화, 불교문화가 융합된 관광지로서 서비스 기능이 완비되고 규모가 방대하다.
자연경관소개
배나무원(梨园) : 배나무원은 만불동(万佛洞)과 미러승원(弥勒胜苑)원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면적은 약 4000평방미터에 달한다. 봄이면 이곳의 경치는 사람을 미혹시키며, 꽃들이 공원내에 만개하는데 향기 또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방원(瀛芳园) : 앵두나무림 조성부분으로서 4무에 달하는 반봉쇄식 정원이다.
대문은 북쪽에 있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조각돌로 쌓은 병풍이 있다. 병풍가운데는 당대의 서법가 위계후(魏启后)가 쓴 "앵(櫻)"자가 새겨져 있는데 영방원의 주제를 명확하게 밝혀 사람들에게 앵두나무의 세계를 알리고 있다. 이 곳에는 앵두나무를 포함하여 송백(松柏), 황로(黄栌), 영춘(迎春) 등 화목도 재배하고 있다.
정원 서쪽에는 1996년 신축한 차도관(茶道馆)이 있는데 관광객들은 향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문화유적경관소개
만불동(万佛洞) : 만불동은 북쪽 산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총 길이는 600여미터에 달한다. 중국 사대석굴의 특징을 이용하여 불주(佛主), 보살(菩萨), 제자(弟子), 천왕(天王), 역사28888존(力士28888尊) 등 다양한 불상을 지었으며, 그 중 가장 긴 불상은 약 28미터에 달하며, 만불동 밖에는 높이가 15미터에 달하는 불상이 있다. 또한 20센티에서 30센티에 달하는 작은 불상들도 있다.
불교예술은 동한(东汉)시기부터 중국에 전파되었는데 노동자들의 오랜 탐구와 정수를 거쳐 중화민족풍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특정들을 이 곳에서 충분히 만나볼 수 있다.
대순석도원(大舜石图园) : 대순석도원은 와불(卧佛)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약 2,100미터로 1998년6월에 완공되었다. 중앙은 약 600평방미터에 달하는 원형석 지면으로 지면 밖에는 6개의 짧은 돌기둥, 안에는 9개의 돌기둥이 있다. 돌기둥 높이는 8미터인 화강석으로 구성되었으며, 사각형 형태로서 아무런 장식도 거치지 않았다. 9개의 돌기둥은 3조로 나뉘어졌으며, 중앙의 3개 기둥은 60톤에 달하는 장방형 돌을 떠받들고 있으며, 돌에는"대순석도원(大舜石图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다.
전 화 : 0531) 8295-1792
주 소 : 지난(济南) 천불산 공원
입장료 : 성인 – 15위엔(키가 1.2미터 미만일 경우 무료)
그 중 만불동(万佛洞) 입장료 15위엔
천불산을 순경산(舜耕山)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중국 고대에 순제(舜帝)가 여기에서 농사일을 하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대(唐代)에 "천불사(千佛寺)"를 "흥국선사(兴国禅寺)"로 고쳤으며, 원대(元代)로 부터 "3월3일", "9월9일"이면 묘회(庙会)를 개최하였다. 명대(明代)에 확건한 이 절은 점차 향불승지(香火胜地)를 이루고 있다.
천불산은 1959년에 공원으로 개발되었으며, 면적은 166헥타아르에 달한다. 병풍처럼 깎아지른 듯 우뚝 솟은 산봉우리는 마치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하며,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명승지들이 많다. "흥국선사(兴国禅寺)"는 천불산 산허리에 위치해있으며 대웅보전(大雄宝殿), 관음당(观音堂), 미러전(弥勒殿), 대화정(对华亭) 등이 이 곳에 위치해있다. 남쪽의 천불애(千佛崖)에는 수나라(隋朝) 개황년간(開皇年間)에 지은 약 130개에 달하는 불상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절벽 서쪽에서부터 동쪽까지는 용천동(龙泉洞), 극락동(极乐洞), 금루동(黔娄洞), 여조동(吕祖洞)이 차례로 위치해 있다. 흥국선사(兴国禅寺) 동쪽 원내에는 순사(舜祠), 성예사(圣裔祠), 삼성전(三圣殿), 일람정(一览亭) 등이 있다.
천불산 북쪽 기슭에는 중국 사대석굴의 특색을 띤 만불동(万佛洞)이 있으며, 북위(北魏), 수조(隋朝), 당조(唐朝), 송조(宋朝) 불상 특징이 배어있다. 천불산 동쪽 기슭에는 시급중점문물보호단위로 선정된 신해혁명열사릉원(辛亥革命烈士陵园)이 있으며, 신해혁명열사릉원과 만불동 사이에는 중일우호원을 신축하였는데 미러불동상(弥勒佛铜像)이 주요 경관이다. 이 밖에 공원내에는 당괴정(唐槐亭), "제연구점"방("齐烟九点"坊), "운경선관"방("云径禅关"坊) 등 명승지가 있다.
최근 천불산공원에서는 도화원(桃花园), 관광삭도(游览索道), 영방원(瀛芳园), 기능활강로(奇能滑道), 십팔나한(十八罗汉), 와불(卧佛), 골프장(高尔夫球场), 관음원(观音园), 대순석도원(大舜石图园), 배나무원(梨园), 역산폭포(历山瀑布) 등 관광명소를 증가하였으며, 역산원(历山院)을 재건, 중일우호원을 신축하였다. 1995년 산동성 7대 풍경구의 하나로 선정된 천불산공원은 역사, 풍경, 순제문화, 불교문화가 융합된 관광지로서 서비스 기능이 완비되고 규모가 방대하다.
자연경관소개
배나무원(梨园) : 배나무원은 만불동(万佛洞)과 미러승원(弥勒胜苑)원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면적은 약 4000평방미터에 달한다. 봄이면 이곳의 경치는 사람을 미혹시키며, 꽃들이 공원내에 만개하는데 향기 또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방원(瀛芳园) : 앵두나무림 조성부분으로서 4무에 달하는 반봉쇄식 정원이다.
대문은 북쪽에 있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조각돌로 쌓은 병풍이 있다. 병풍가운데는 당대의 서법가 위계후(魏启后)가 쓴 "앵(櫻)"자가 새겨져 있는데 영방원의 주제를 명확하게 밝혀 사람들에게 앵두나무의 세계를 알리고 있다. 이 곳에는 앵두나무를 포함하여 송백(松柏), 황로(黄栌), 영춘(迎春) 등 화목도 재배하고 있다.
정원 서쪽에는 1996년 신축한 차도관(茶道馆)이 있는데 관광객들은 향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문화유적경관소개
만불동(万佛洞) : 만불동은 북쪽 산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총 길이는 600여미터에 달한다. 중국 사대석굴의 특징을 이용하여 불주(佛主), 보살(菩萨), 제자(弟子), 천왕(天王), 역사28888존(力士28888尊) 등 다양한 불상을 지었으며, 그 중 가장 긴 불상은 약 28미터에 달하며, 만불동 밖에는 높이가 15미터에 달하는 불상이 있다. 또한 20센티에서 30센티에 달하는 작은 불상들도 있다.
불교예술은 동한(东汉)시기부터 중국에 전파되었는데 노동자들의 오랜 탐구와 정수를 거쳐 중화민족풍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특정들을 이 곳에서 충분히 만나볼 수 있다.
대순석도원(大舜石图园) : 대순석도원은 와불(卧佛)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약 2,100미터로 1998년6월에 완공되었다. 중앙은 약 600평방미터에 달하는 원형석 지면으로 지면 밖에는 6개의 짧은 돌기둥, 안에는 9개의 돌기둥이 있다. 돌기둥 높이는 8미터인 화강석으로 구성되었으며, 사각형 형태로서 아무런 장식도 거치지 않았다. 9개의 돌기둥은 3조로 나뉘어졌으며, 중앙의 3개 기둥은 60톤에 달하는 장방형 돌을 떠받들고 있으며, 돌에는"대순석도원(大舜石图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다.
전 화 : 0531) 8295-1792
주 소 : 지난(济南) 천불산 공원
입장료 : 성인 – 15위엔(키가 1.2미터 미만일 경우 무료)
그 중 만불동(万佛洞) 입장료 15위엔